인천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21일 소회의실에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운영하는 스왈라비㈜(대표 정해권)와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및 환경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휴대폰 속 '앱'을 활용,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생활화해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수명 연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