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낙영·김미리·조승현 참여
이날 송낙영 의원은 "지방분권 개헌은 촛불 시민들과의 약속이고, 정치권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이다. 정치권이 이미 약속한 사항을 당리당략에 의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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