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무력화 불법·편법·꼼수 해결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