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순 영종1동장은"장애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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