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하얏트인천은 14일 연말을 맞아 인하대병원의 소아병동을 방문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총주방장 마린 루서드(Marin Leuthard)를 비롯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직원들은 산타 분장을 하고 병동 곳곳을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줬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