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0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의미가 더 크다.
이민호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장은 "연말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소외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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