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이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최종선정돼 차량 104대가 전달됐다. 안전순찰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안전운전 유도, 긴급상황 발생 시 구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쌍용차측은 렉스턴 차량이 신뢰성을 인정받으면서 공공기관의 다양한 용도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