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일주일 후인 10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 출항하지 않은 낚싯배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평소 10대 이상 출항하는 궁평항 낚싯배들은 이번 사고 이후 찾는 손님이 없어 이날 단 1대도 출항하지 않았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