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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10대 뉴스>
2017년 11월 21일(화)

●오늘자 [인천일보] 지면보기

1. 자체사업 '100억→200억'…100만 대도시 '특례' 추진

2. 경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해법 찾나…민주당 24일 토론회 개최

3. [내년 6 13 지방선거 누가 뛰나]
○고양시장 민주당 후보군 풍년…각 정당 대항마 찾기 분주
○안산시장 제종길 재선 도전에 "선수교체" 솔솔…물밑싸움 치열

4. "AI 악몽 다시?"…고창·순천서 발생·경기 도내 가금류 농가 전전긍긍

5. [오늘의 행감인물]
○최종환 민주당 (파주1) "경기도에 불리한 통합환승제도…연 462억원 손실"
○박옥분 민주당(비례)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종사자 처우 개선을"

6. 최저임금도 못 받는 '청소년 지원기관'…경기도 여성가족국 행감서 지적

7. "삼성은 말이 없다"…반올림 10년 '아직도 거리외침'

8. 염태영 수원시장 "청와대가 해묵은 불합리 행정경계 조정해달라" 국민청원

9. 인적관리 엉성한 고양문화재단 혈세 날려

10. 세월호 희생자들 모두 안식처로…끝내 유해 발견 못해·3년7개월 만에 장례절차 마무리

<단신>
●정부,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자체 부담액 64.5% 국고로 추가지원
●동두천보건소 "당구장서도 담배 피면 안돼" 내달 3일부터 금연구역 확대…적발땐 과태료 10만원
●"풍무역세권 공영개발은 땅 헐값에 넘기라는 것" 토지주들 '민간개발 전환 요구' 한 달째 시위
●파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징역 2년 구형…미화원 민간위탁 등 청탁 수뢰 혐의
●경기도, '2017 발견! 경기동네서점展' 26일까지 연장 개최

오늘 날씨: -4/9℃ 구름조금 / 강수 오전0% 오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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