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달걀은 알찬란 30구를 연중 최저가인 3880원, 바나나는 전품목 30%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축산 1위 상품 삼겹살은 전품목 40%할인, 수산 1위인 갈치는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3330원에 판매한다.
스낵류는 이마트 최초로 브랜드에 상관없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고, 헤어케어와 세탁세제, 건전지 등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전은 24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표품목 24가지를 KB국민, 현대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을 맞아 DAIZ는 롱다운코트를 8만9000원, 남,여 플리스 점퍼는 1만5900원, 아동플리스 점퍼는 9900원에 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레고는 16일부터 4일간 전품목 30% 할인 판매하며(일부 신상품 제외), 맥심 커피 250입은 50입 추가 증정해 2만7500원에, 턱받이, 유아용컵, 치발기 등 낱개당 6900원인 유아용품은 3개 1만2400원에 준비했다.
생활용품은 생리대 50여가지, 바디워시 30여가지, 주방세제 16가지 '1+1' 행사를 마련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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