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체육회 노동조합은 서구 성민종합병원과 진료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체육회 노동조합은 조합원 복지증진 차원에서 서구 소재 성민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호 인천시체육회 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문 병원장은 "인천시체육회 노동조합의 건강 지킴이 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