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성호관 앞에서 열린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에서 대학생들이 헌혈증을 기증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