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교 학생회 연합 20개교초록우산 나눔리더 활동 시작
총 20개 학교 학생회가 리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초록우산 환아 지원 캠페인인 '하루'에 참여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아동과 가정들을 지원하고 만 14세이하 어린이병원비 보장 서명 운동을 하는 것이다.
리더 활동에 참여한 학교는 가림고와 계양고, 광성고, 남동고, 세일고 등이다.
나눔 리더들은 아픈 아동들을 위해 교내에서 정기후원자를 발굴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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