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과 하와이교포 이민 114년 희망나눔전과 고 황병식 선생 유작전이 11~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과 중앙전시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하와이 사탕수수 이민사의 역사적 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4시에 있을 예정이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