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과장과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양생태과장은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등 해양생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다.
같은 과장급 직위인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관할 해역의 해양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안 재결, 증거조사 및 심리 등 해양사고 심판 업무를 수행한다.
공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뒤 12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 나라일터(www.gojobs.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해양생태과장은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등 해양생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다.
같은 과장급 직위인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관할 해역의 해양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안 재결, 증거조사 및 심리 등 해양사고 심판 업무를 수행한다.
공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뒤 12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 나라일터(www.gojobs.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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