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목사는 "우리의 이웃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성금이지만 함께 나누어 따뜻한 나눔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춘섭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성민교회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소외된 이웃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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