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3일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행사장에 설치된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부스에서 현지 관람객이 화장품류를 체험해보고 있다. 어울은 이번 행사에서 60여건 80만달러 어치의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