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위’ 남재현 박사와의 인연...소비자 관심 증폭
radi_01_03 (1).JPG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온열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홈쇼핑과 인터넷을 통해 전기&온수매트를 판매하는 제조사들의 광고가 눈에 띄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라디언스(주)의 원적외선 온열매트인 ‘라디샤인’이다.

S방송사의 예능에서 장모님 댁으로 놀러간 사위가 장모님과 지내는 모습에 ‘국민 사위’라는 별명을 얻은 ‘남재현 박사’가 직접 사용해을 해보고 이를 후기로 남겼기 때문이다.

남 박사는 평소 병원운영과 방송촬영으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로 만성피로에 숙면에 대한 욕구가 남달랐다.

본인이 의사다 보니 이것 저것 다 해봤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라는 속담처럼 쉽게 피로감을 물리지는 못했다.

이에 주변 지인이 ‘라디샤인’을 권했고 남박사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사용하게 됐고 그 다음날 오랜만에 상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 남박사는 ‘라디샤인’을 사용한 후기를 라디언스(주)에 전달했고 현재는 남박사가 스스로 라디샤인에 대한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제품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박사는 “라디샤인과 클리닉 제품을 모두 사용중에 있는데 처음엔 전혀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지만 써보면 써볼수록 아침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며 “클리닉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써봐야 알겠지만 같은 재료로 만든 제품이기에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보규 대표이사는 “남박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사용해보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온수매트와 전기매트와는 다른 라디샤인을 소비자들이 현명한 구입을 진행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