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 3동은 지난 6월20일부터 '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 특성을 반영, 여름 해충 대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방역소독 사업'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중필 세류 3동장은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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