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주최한 '여름 나래 학교'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박나래의 할머니 댁으로 초대받아 떠난다.
지난 주 박나래는 '여름 나래 학교' 개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또 기안84의 훈남 후배인 충재 씨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그의 출연을 기대했다.
전화 통화 당시 충재 씨는 '여름 나래 학교' 참가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기차시간을 놓친 기안84가 뒤늦게 합류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무지개 회원들과 누군가의 '깜짝 놀랄 만남'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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