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이 보름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29일 현재 트와이스의 '시그널'은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등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15일 '시그널'을 발매한 뒤 줄곧 1위를 유지해 왔다.
'시그널'은 데뷔 이래 최초로 박진영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춘 노래로, 힙합 리듬에 전자악기가 가미돼 기존의 트와이스가 보여준 음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론 장르 종합 차트를 캡쳐한 사진을 올려 트와이스의 1위를 축하했다.
멜론차트에는 트와이스 외에도 싸이의 'I LUV IT', 'New Face', 언니쓰의 '맞지?', 수란의 '오늘 취하면' 등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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