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정부, 민간 자문기관, 회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빙기 안전점검을 겸해 실시된 이날 대진단에선 드론을 활용해 연돌 상부 피뢰설비와 사설항로 등부표 등 발전정비 사각지대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졌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