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 관광객이 '전자화폐 환전서비스용 무인기기'를 이용하고 있다. 기기를 통해 중국 전자화폐인 '위챗페이'를 이용하면 한국 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