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연합뉴스).png
▲ 걸그룹 트와이스 /연합뉴스


트와이스의 신곡 'TT'가 이틀째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24일 0시 새 앨범과 타이틀곡 'TT'(티티)를 공개했다. 'TT'는 공개 직후는 물론 이틀째인 현재까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어느덧 800만 뷰를 돌파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우아하게', 'Cheer Up'를 히트친 데 이어 'TT'로 나선 트와이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in 제주' 특집에서 신곡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한편 최근 걸그룹 '아이오아이'도 신곡 '너무너무너무'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끈 가운데 YG표 걸그룹 블랙핑크도 11월 1일 신곡 '불장난'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