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TV 중계 방송중 개헌 관련 발언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