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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고 백남기 씨의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 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기자회견을 마친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왼쪽)와 백 씨의 주치의였던 백선하 교수가 밖으로 나서고 있다.

"외압이 아니라면 의대생보다 못한 교수는 서울대 병원을 떠나라"
-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4일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해 '병사'라고 밝힌 백씨의 주치의 백선하 교수와 서울대병원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

"새누리당이 진상규명과 피해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막는다면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 4일 “새누리당은 상설 위원회인 환노위로 이관해 논의해도 될 문제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기한 연장을 촉구...

 "박 대통령 계획대로라면 내년 상반기까지 남북간 전쟁에 준하는 군사적 충돌이 있을 것"
-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 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북한주민들에게 탈북을 권유한 것과 관련 4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논평은 북한 노동신문의 논조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 김명연 새누리당 원내수석대변인, 3일 박근혜 대통령 탈북 관련 발언에 대해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의 ‘선전포고’라고 밝힌 것에 대해 브리핑에서...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