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CEO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종현)는 26일 양정동 소재 하늘공원에서 원우회원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썸머가든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기업 CEO로 구성된 와락밴드동호회의 연주와 성악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남양주=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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