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우일)는 화재로 인한 재난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28일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공감센터 3층에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자체 자위소방대원과 부개119안전센터, 삼산경찰서경비교통과 등 150여명이 참여해 공조체계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공감센터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월 1회 자체훈련, 연 2회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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